2016년 계성고등학교가 명동에서 길음동으로 이전하면서, 학생들 복지에 필요한 매점 설치가 논의 되었다.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기본으로 효율적인 생활지도 방법을 찾은 결과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이 공동출자하여 경영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여 4주체의 필요를 반영하는 운영방법 및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경제 공동체로서 사회적협동조합을 만들었다.
계성샛별사회적협동조합은 자주적·자립적·자치적인 조합 활동을 통하여 구성원의 복리증진과 상부상조 및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들이 조합원으로 참여하여 조합원의 권익향상과 복지실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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